나일의 카페투어

[담양] 퍼프슈

나일 2026. 2. 8. 00:27

야구장 느낌이 나는 퍼프슈에서 즐거운 주말 보내고 왔어요.

퍼프슈는 상큼한 초록색과 레몬색이 인상적인 공간이에요.

아쉬운 점은 조금 외진 곳에 위치해있어서 다른 갈만한 곳들과 거리가 좀 있어요.

그래도 한번쯤 찾아 볼 만한 곳이에요.

연인과 방문하면 더더욱 즐거울 퍼프슈예요.

 

⊙ 위치: 전남 담양군 담양읍 태왕2로 149

 영업시간: 매일 11:00 - 19:00 / 월 정기휴무

 전화번호: 0507-1376-0141

 주차: 전용 주차장 있음

 

 

야구장 관객석 느낌이 나게 꾸며진 외관이에요.

사진 한 장 찍고 들어가면 좋겠어요.

 

주차장이 제법 넓어서 주차 걱정은 필요 없어요.

주차장 쪽에 화장실이 있는데 가게 안에 화장실이 없는 건 추워서 조금 불편했어요.

그래도 깨끗하게 잘 관리된 화장실이었어요.

안에 휴지도 있고 잠금 장치도 잘 되어있었어요.

 

좌석이 제법 많고 다양한 좌석으로 준비되어 있어요.

탁 트인 느낌이 좋아요.

 

야외석도 있어서 날씨 따뜻한 계절에는 여유 부리면서 커피 한 잔 하면 좋겠더라고요.

오늘은 바람도 너무 많이 불고 너무 추워서 엄두도 못 내겠어요.

 

다양한 슈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에요.

마지막 남았던 말차맛과 흑임자맛은 제가 겟또!

먹어보고 싶은 맛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 또 와야겠어요~

 

위에가 레몬맛 아래 왼쪽이 흑임자맛 오른쪽이 말차맛이에요.

 

레몬맛은 속을 채운 필링 산미가 너무 강해서 조금 먹기 부담스러웠어요.

위에 얹은 흰 크림은 마시멜로 녹인 것 같은데 맛있었어요!

흰 크림마저 없었으면 셔서 먹기 좀 힘들지 않았을까.. 싶어요.

 

흑임자맛은 꼬숩고 씹히는 떡 식감이 좋았어요.

떡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고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.

야아아아ㅏㅏㅏㄱ간 느끼함도 있었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.

 

오늘의 GOAT는 말차맛!

말차 크림이랑 안에 든 초콜렛이 정말 잘 어울려요.

초콜렛 씹히는 식감도 슈 식감이랑 같이 바삭바삭해서 최고였어요.

다음에 가도 이 친구는 또 먹을 것 같아요.

지금도 생각나서 침이 고이네요.

 

아메리카노는 따뜻한 아메리카노, 차가운 아메리카노 모두 무난했고 고소한 맛이었어요.

디저트 맛을 해치진 않았어요.

 

그리고 영수증 리뷰 이벤트를 해서 리뷰 작성하시면 아메리카노 1잔 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.

바로는 사용 못하고 다음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데, 그렇다고 해도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.

여기 아메리카노가 5,500원으로 저렴하진 않거든요.

저도 작성하고 한 장 챙겨왔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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